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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스카우트체인, 디지털존과 전자증명 업무협약 체결해2018-10-19


블록체인 기반 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스카우트체인(ScoutChain, 대표 문영철)이 디지털존(대표 전정우)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스카우트체인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중개자 없이 데이터를 직접 교환하여 채용을 진행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독자적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P2P 기반으로 오가는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게 된다.

구직자는 채용 활동의 기본이 될 경력 및 학력 데이터에 대해 인증자(Certifer)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한다. A 학교를 졸업하고 B 기업에 근무한 사람이 인증자인 A 학교와 B 기업으로부터 이력 사실에 대한 확인을 받는 시스템이다.

디지털존은 인터넷 증명발급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는 전문업체로, 대학의 인터넷 전자증명발급솔루션은 국내 시장의 5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업체에 전자증명발급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MOU의 주요 합의사항은 디지털존의 증명발급시스템을 활용해 스카우트체인의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인증시스템이 필요한 여러 영역에 양사가 협력해 기술 지원도 할 예정이다.

블록체인과 증명발급은 밀접한 연관을 지닌다. 블록체인의 특성상 한번 기록된 정보는 삭제 및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해당 정보가 위변조되지 않았음을 신뢰할 수 있다. 따라서 스카우트체인의 블록체인 인증시스템을 이용하는 기업은 구직자가 제출한 데이터에 대해 별도의 검증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채용을 실시할 수 있다.

한편 정보를 기록한 사용자, 즉 구직자 입장에서는 단 한번의 인증만 받으면 재차 증명서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증명서 발급에 드는 사회적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뿐만 아니라 관련 업무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존 전정우 대표는 “디지털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증명발급 사업을 블록체인과 연계해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카우트체인 문영철 대표는 “스카우트체인이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인증시스템을 구체화할 동력을 얻었다”면서 “블록체인 기술로 기존 채용 플랫폼의 한계를 개선하며 새로운 채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원본기사] http://www.sentv.co.kr/news/view/5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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